랜트는 늘고 홈 오너는 줄고 Dec. 18, 2017

Dated: December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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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랜트는 늘고 홈 오너는 줄고 

밴쿠버는 지난 수 십년간 점점 세입자는 늘고 홈 오너는 줄어드는 양상을 보여왔다.  2011년부터 2016년간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세입자의 비율이 소리없이 상당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교외지역이나 특정 연령대의 세입자의 증가현황을 보면, 그것도 캐나다에서 가장 비싸다는 밴쿠버 부동산 마켓을 통해 캐나다 전역에 걸쳐 마켓이 어떻게 나아가는지 그 동향을 알 수 있다.
써리는 2006년부터 2016년 10년동안 세입자가 51% 늘어서 현재 49,020명이 세입자이다. 랭리는 58%가 증가하였고 포트무디는 54% 인것에 비하면 밴쿠버 시의 세입자는 15%가 증가하였다. 통상적으로 테넌트들은 도시에 살고 홈오너들은 교외에 산다는 통념이 깨지고 또한 직장으로 멀리 운전하는 스트레스와 거기에 따른 게스비용때문에 도심에 집을 산다는 공식도 더이상 성립되지 않아 보인다.
사실상 지난 십년간 오른 집가격과 거기에 따른 밴쿠버에 집사기가 얼마나 힘들었던지 온세상이 떠들썩했던 것에 비하면 예상했던 것만큼 세입자의 수가  늘어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Bank of Mom and Dad 로 일컫는 부자 부모나 조부모 등 개인적으로 끌어 쓸 수 있는 자금에 의지하는 바이어들이 생겨난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아뭏든 비록 전 연령대에 걸쳐 테넌트는 늘고 홈 오너쉽은 줄었으며 그 중에도 지난 십년간 가장 뚜렷한 변화는 밴쿠버에 25세에서 29세 사이의 사람들로 홈 오너쉽이 35%에서 30%로 30살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50%에서 45%로 현격하게 감소하였다는 것이다. 캐나다 전체에 감소율이 평균 3%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이것은 이 연령대 사람들의 새로운 성향, 즉 학교는 더 오래다니고 가족을 형성하는데는 시간이 늦춰지는 사회현상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고 이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내집 마련은 더욱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
2016 년 인구조사에는 또한 캐나다 전체 15개 대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가계수입에 비례한 거주가치를 조사한 내용도 포함되어있는데 전체 비율의 평균은 4.9 이며 15개 도시가 3.5부터 6.0까지 분포되었다. 거기에 토론토가 8.3으로 높은 거주가치를 보여준데에 비해 빅토리아는 8.4, 밴쿠버는 11.0으로 캐나다의 모든 다른 도시를 능가하였다. 이러한 정황을 캐나다 전체의 주택 전략에 빗대본다면 참으로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도시의 상황에 맞는 각각의 개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43%가 넘는 세입자들이 눈비를 피해 지붕아래 살기 위해 수입의 30%가 넘는 랜트비를 내고 있다.  밴쿠버, 리치몬드, 버나비, 코키틀람, 뉴 웨스트민스터, 메이플리치, 노쓰 밴쿠버, 웨스트 밴쿠버, 랭리, 화이트락 테넌트들 역시 수입의 40% 이상을 랜트를 내는데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메트로 밴쿠버의 홈오너 중 25% 가 그들 수입의 30%나 그 이상을 집에 관련비용으로 쓰고 있고 메트로 밴쿠버를 제외한 타지역에서는 20-30%를 집 유지비용으로 쓰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6년 인구조사에 대한 하일라이트를 홈 오너쉽 관점에서 조금 더 정리해보자면
• 전체 캐나다 인구의 21.9%가 랜딩한 이민자 또는 영주권자로 1921년 22.3% 로 연방정부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후로 처음으로 이와 비슷한 숫자를 보여주고 있다.  총 120만명의 새 이민자가 2006년에서 2016년 사이에 이민하여 정착한것인데 이 시기에 이민한 새 이민자들이 현재 캐나다 인구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 BC주의 이민자 수는 감소하였다. 밴쿠버가 여전히 전체 이민자들의 반이상이 여기에 살고 싶다고 선택하는  TOP 3 도시인 반면 실질적으로는 마니토바, 사스캐치완, 아버타 등의 프레리 지역이나 퀘백, 뉴 브런즈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런드나 노바스코샤 같은 아틀란틱 주에 정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15년간 위의 프레리 지역의 이민자는 그 전에 두배가 넘게 되었다. 그 결과로 비씨주의 이민자 비율은 2001년 19.9%에서 2016년 14.5%로 감소하였고 현재 밴쿠버 총 인구의 40.8%가 이민자로 나타났다.
• 2006년이래 홈 오너쉽은 나름 안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1년에서 2006년 사이에 홈오너쉽 비율이 62.6에서 68.4로 성장하고 2006년 이래 그대로 머물다가 2011년에 69% 로 높아진 후 2016년에 들어서 67.8%로 하락하였다.  2006년 이전에 급성장은 1946년부커 1965년사이 베이비 부머 세대가 원인인데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는 이 베이비 부머들이 얼마나 오래 구매한 집을 유지하고 있을 것인가와 요즘 새로운 젊은 세대들이 집을 소유하는 것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가에 달려있다. BC주에 주택소유비율을 최근 몇년간 하락하여2016년 63.7%로 캐나다 전체 평균에 밑돌았다.
• 밀레니엄 세대들, 즉 20살에서 34세 사이의 젊은 세대들의 주택소유율은 베이비 부머들이 그 나이였을 때의  비율보다 적게 나타난다. 즉 1981년, 베이비 부머들이 30살이었을때 주택 소유율이 55.5%였던 것에 비하여 2016년 밀레니엄 세대들이 30살일 때에 주택 소유율은 50.2%에 그쳤다. 마찬가지로 44.4%의 베이비 부머들이 1981년에 단독주택에 살았던 것에 비하여 밀레니엄 세대 젊은이들이 2016년에 같은 형태인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비율은 겨우 35% 이며 대신에 그 나머지는 콘도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캐나다 원주민은 17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9%를 차지한다. 1996년에는 2.8%에서 2006년에는 3.8%로 10년간 42.5% 증가한 수다. 평균수명과 출생률이 늘어가는 이유도 있지만 이 증가율은 원주민들이 스스로 내가 원주민이라고 전에 비해 더 많은 원주민들이 신원확인을 확실하게 해주는 상황에도 기인한다.

Joan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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