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편지를 다시 펼치며….Sep. 5, 2016

Dated: Decembe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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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낡은 편지를 다시 펼치며.

 

 

여름철 한동안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됐다. 속에서도 매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는 밴쿠버 부동산 마켓. 시장의 한가운데에서 2년을 보내고 이제 한숨을 돌리려니 그동안 쌓였던 피로감도 한꺼번에 몰려온다.
캐나다에 12년째, 짧다면 짧다고 있는 기간이지만 어느 순간 이것저것 뒤돌아보게 된다. 어느 10 편지를 우연히 발견한 것도 우연은 아닌 듯하다.

곳에 계시는 아빠께

지루하고 비만 많던 , 꽃가루 지천으로 날리던 5월이 지나고 벌써 6 초순을 넘기고있어요. 시작되는 아이들 여름방학을 앞두고 조금은 한가해진 때문일까. 매일매일 아이들 등교 후에 절절하게 느껴지던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어요.

있으면 아빠가 떠나 신지 2년이 되는데 올해도 뙤약볕 아래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이겠네요.

제가 캐나다에 지도 1년이 되었어요. 우정이 9학년, 우진이 5학년, 아이들은 마치 여기 있던 아이들인 것처럼 달도 못되어 적응하고 존중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며 이제 새로운 나라에 발을 딛고 함께 걸어나갈 준비를 끝낸 같아요. 저는 애들이랑 이렇게 방향으로 가는데 아빠가 떠나신 지가 2년이나 되었다는 반대로 멀어지는 것만 같고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의 모습, 말씀, 어렸을 , 커서의 모든 추억들이 이제는 하나로 뒤죽박죽이 되어 문득 문득 되살아나요.

내동집 아빠 서재에 아빠 사이클 조기회 운동복을 위에 걸치고 아빠 책상에서 공부하면서 맘이 훈훈했던 , 교회로 같이 버스 타고 가던 날이 너무 아름다워 아빠가 갑자기 내리자고 하셔서 교회까지 손잡고 길을 전력 질주로 뛰어갔던 , 우진이 낳고 우진이 너무너무 이뻐하시고 Blog author image

Joanne Lee

Joanne Lee is a professional real estate agent at Macdonald Realty’s Langley office. Contact Joanne for assistance in buying or selling in Coquitlam, Surrey, Langley and Abbotsford or for current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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