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April 20213월 매매량은 폭발적, 리스팅도 새기록을 세움 세줄요약· ;

Dated: Decembe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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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올해 초 4개월 내내 프레이져 밸리 새 기록 갱신
프레이져 밸리는 4월 마켓도 1, 2, 3월과 마찬가지로 프레이져 밸리 역사상 새 기록을 세우는 고공행진이 계속되었다.
지난달 프레이져 밸리 리얼 에스테이트 보드에서는 2,969개의 매매가 MLS 를 통하여 이루어져 작년 4월에 비하여 47.8%의 증가율을 보였다. 프레이져 밸리 역사상 가장 매매수가 높았던 때는 바로 지난 3월 3,006개로 이번달은 지난 달 보다는 1.2% 떨어진 숫자이나 집을 사려는 바이어들의 열기로 재고와 집을 찾는 바이어간의 팽팽한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은 여전하다.
부동산 마켓이 왜 이런 상황으로 돌진하는가에 대한 이유는 한가지로 간단히 요약할 수는 없지만 대략 모기지를 얻었을 때의 낮은 이자율, 비씨주의 안정된 경제 상황, 벤쿠버와는 달리 가격이 급등했음에도 그래도 여전히 좋은 가격대에 머물고 있는 집 값 등을 그 이유로 들 수 있다.
보드가 4월간 접수한 새 리스팅은 총 3,942 개로 작년 4월보다 22.5% 증가하였고 올해 3월보다 2.8% 줄었으며 남아있는 총 재고는 5,697로 작년 8,384개보다 32% 줄었다.
잠시 위축된 듯 보일수 있느나 집을 팔거나 사기에 여전히 활기 왕성한 마켓이고 리얼터를 통하여 샐러는 샐러 마켓에 가장 업데이트 된 마켓 밸류에 맞게 집을 잘 팔 수 있고 바이어들도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정보들을 리얼터를 통해서 집이 나옴과 동시에 알고 플랜해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프레이져 밸리에서 집이 팔리는데 걸리는 날짜는4월 기준 17일이 걸린다고 보고있다. 2015년 4월에는 38일이 걸렸었다.
2016년 4월 프레이져 밸리의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776,500으로 작년 4월 $595,500보다 30% 증가하였다. 타운하우스는 $353,300 으로 2015년 4월 $300,400보다 17.6%증가하였고 콘도 가격도 작년 4월 $191,200에서 올해 4월 $219,900으로 15% 증가하였다.
Surrey Joanne Lee is a professional real estate agent at Macdonald Realty’s Langley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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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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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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