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April 20213월 매매량은 폭발적, 리스팅도 새기록을 세움 세줄요약· ;

Dated: December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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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프레이져 밸리 부동산 마켓은 초봄 열기로 뜨겁다
2월간 프레이져 밸리의 부동산 매매량은 1년 사이 21%가 증가하였다. 특히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중심으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며 작년 같은 달 1,102개였던 매매량이 지난달 MLS를 통하여 1,337개 매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 리스팅도 2,610개 올라와 총 7,864개의 리스팅이 활동 중으로 1월 7,307보다는 늘었으나 작년 8,210 보다는 4% 감소한 양이다.
이는 2007년 이래 가장 바쁜 마켓으로 예를 들어 랭리지역의 경우 단독주택을 파는 데에 한 달이 채 안 걸리고 모든 바이어에게 충분한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는 한편 이 같은 현상은 같은 지역에서도 동네마다 차이가 있으니 리얼터와 상담하기 바란다.
부동산 마켓이 얼마나 건강한가 는 리스팅 숫자 대비 얼마나 팔리는가, 그 비율에 근거를 두고 있다. 로어 메인랜드 전 지역에 걸쳐 균형이 잡혔을 때의 치수는 12%에서 20% 사이로 보고 있다. 다시 말하면 12% 이하일 때는 바이어 마켓으로 보고 20% 이상이면 샐러의 마켓이 되는 것이다. 2월간의 비율은 단독주택이 26%, 타운하우스가 22% 그리고 아파트가 12% 였다.
프레이져 밸리에서 대체적으로 가장 잘 팔린 집의 형태는 단독주택과 그 다음은 타운하우스로 그 이유는 보통 바이어들의 절반이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기도 했지만 단독주택의 가격이 프레이져 밸리에서는 벤쿠버에 비하면 훨씬 구매 가능한 가격대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프레이져 밸리에서 타운하우스를 사면 30만불 이하대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모기지 이자율 또한 매우 저렴한 때라 처음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바이어들에게는 예산 대비 훨씬 나은 구매조건이 된다.
지난 2월 프레이져 밸리 단독주택의 가격은 $581,400으로 작년 $558,100 보다 4.2% 증가하였다.
타운하우스는 작년 $298,900 에서 $297,200으로 0.6% 감소하였고 콘도는 $193,200 에서 $189,700으로 1.8% 감소하였다. 단독주택이 팔리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41일, 타운하우스는 55일로 작년보다 짧아진 반면 아파트를 파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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